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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김우중씨 BFC 200억달러 조성 수법]

    대우 김우중(金宇中) 전 회장은 영국의 비밀계좌 BFC에 2백억달러를 조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. 검찰은 "돈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국내 계열사와 해외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2.05 18:37

  • 아시아차 1,500억 사기당해

    기아 계열사인 아시아자동차가 브라질에 수출한 자동차 대금 1억8천만달러를 현지법인 대표인 동포 사업가에게 떼인 것으로 드러났다. 서울지검 외사부 (姜忠植부장검사) 는 7일 아시아자

    중앙일보

    1999.01.08 00:00

  • 12개 신용금고 한도 10배초과 대출

    ◎법 어기고 내준돈 26개사 천백억으로/「광화문곰」 등 20명을 입건/검찰 발표/사업자등록증 위조 3명 구속 상호신용금고 부정대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(김대웅부장검사)는

    중앙일보

    1992.10.16 00:00

  • 사장과 미모의 업자 공모 축재|「미쓰꼬시· 스캔들」로 일본 발칵

    일본의 대표적 백화점그룹 미쓰꼬시(삼월)를 무대로 사장과 미모의 납품업자가 축재 드라머를 펼친 사실이 경찰조사로 밝혀져 일본판 「이철희· 장영자 사건」으로 일본사회에 큰 충격을 주

    중앙일보

    1982.10.21 00:00